
'힐링캠프' 유호정이 최근 자녀의 혼전임신 문제에 대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23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들었소' 제작발표회에서 유호정은 "실제 큰 아이가 13살이라 (자녀의 혼전임신을) 생각해본 적 없지만 드라마를 하면서도 내게도 있을 법한 일이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유호정은 "고아성 어머니가 나, 유준상과 동갑이다. 만약 고아성만한 자식이 있다면 '아, 고등학생 자식이 임신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만약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든 해결할 것 같다. 만삭이 돼 나타났으니 받아들이려고 노력할 것이다. 내게도 생길 법한 일이라 대처법을 생각해보겠다"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이재룡 유호정 부부가 출연해 이혼설을 해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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