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업체 “하얼빈 경제무역박람회”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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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업체 “하얼빈 경제무역박람회”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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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업체 참가, 577만 달러(한화 약 59억원) 계약 추진

충북도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중국 하얼빈 경제무역박람회에 도내 4개 기업체를 파견,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을 벌인 결과 59억원 상당의 계약실적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박람회에 (주)신대화(곡물 선별기), (주)비엠에스(발열조끼), (주)세화폴리텍(폴리카보네이트시트), (주)쓰리에스케미칼(건축자재) 등 4개 업체가 참가하여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1,473만 달러에 이르는 상담실적과 577만 달러(한화 약 59억원)의 계약고를 올렸다.

금년 16회째 개최된 하얼빈 경제무역박람회는 중국의 22개성, 한국, 러시아, 일본 등 4개국 2,000여개의 기업체가 참가하여 치열한 판촉과 시장개척을 벌였는데 2008 북경 올림픽 특수에 걸 맞는 건축자재, 기계류, 식품류 등에서 많은 출품과 함께 호평을 받았다.

우리도 참가기업에서 출품한 발열조끼는 혹한기가 5개월 이상 지속되는 중국 동북 3성과 러시아 바이어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였으며, 곡물 선별기는 1억 8천만여 톤을 생산하는 중국 쌀 시장에서 좋은 쌀을 선호하는 부유층 중국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있었으며, 북경올림픽 특수와 건축시장 활성화에 따라 폴리카보네이트시트와 건축자재도 큰 호평을 받았다.

금번 박람회에서 우수한 상품으로 입증된 우리도 참가품목은 많은 수출 가능성과 합작투자, 총판매상 중국 내 입점 등과 현지시장의 급속한 성장과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향후 수출전망을 밝게 해 주었다.

도에서는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이번 박람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업체와 진출유망 업체를 선정하여 KOTRA 현지무역관을 지사로 활용하는 지사화 사업 및 기타 수출지원사업에 적극 참여시켜 적극적인 시장개척과 판촉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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