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TMZ 인종차별 논란, 과거 "민망한 곳 찍는 팬들 극성" 발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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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TMZ 인종차별 논란, 과거 "민망한 곳 찍는 팬들 극성" 발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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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TMZ 인종차별 논란, 과거 극성 팬 발언 화제

▲ 'EXID' TMZ 인종차별 논란, 과거 극성 팬 발언 화제 (사진: 'EXID' SNS)

그룹 EXID가 미국 연예매체 TMZ로부터 인종차별적 대우를 받아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과거 EXID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EXID 멤버 솔지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EXID의) 직캠 부대가 많다"라는 MC 박지윤의 말에 "저희 기사뿐만 아니라 직캠 찍어 주시는 분에 대한 기사도 3개나 났다"고 대답했다.

이어 "어떤 분들은 특정 부위만 찍는다. 살 떨리는 것까지 찍더라"며 "가족이 보면 민망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일 유튜브에는 TMZ가 EXID 정화의 영어 발음을 흉내내며 조롱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TMZ 측 여성은 EXID를 소개하는 도중 멤버 정화가 "I'm so happy"라고 대답하자 이를 우스꽝스럽게 따라하며 인종차별적인 행동을 보였다.

이에 대해 소속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는 4일 한 매체에 "공연 주최사인 미주 한국일보를 통해 TMZ에 유감스러운 입장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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