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결혼 박준형, 과거 솔직 발언 "나이 따지는 한국 솔직히 이해 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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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결혼 박준형, 과거 솔직 발언 "나이 따지는 한국 솔직히 이해 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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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나이 솔직 발언

▲ '박준형 나이 솔직 발언' (사진: MBC '라디오스타')

god 박준형이 6월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박준형의 솔직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박준형은 지난해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MC들은 박준형에게 "유행어 중에 '나 32살이에요'가 있다"라며 14년 전 박준형의 스캔들 기자회견에 대해 언급해 박준형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박준형은 "아니, 그건 왜 계속 얘기하는 거냐. 오늘만 벌써 네 번째다"라며 "엄마 있는데 욕했잖아"라고 발끈했다.

이어 MC들이 "근데 한국에서는 왜 나이를 두 살 높이는 건지 모르겠다 했느냐"라고 묻자 박준형은 "솔직히 난 이해 안 간다. 엄마 뱃속 세포였을 때부터, 아무 생각도 없는 지렁이 같은 존재인데 왜 그때부터 나이를 따지나 싶다"라고 대답했다.

박준형은 "지구가 한 살 먹는데 나까지 따라 먹는지 모르겠다"라며 "솔직히 나이는 자체가 몇인지 물어보고 말하는 건 상관 안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나이를 너무 따진다"라고 거듭 불만을 표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준형은 오는 6월 13살 연하의 승무원 여자친구가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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