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논란, EXID 미국서 조롱당해…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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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논란, EXID 미국서 조롱당해…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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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논란, EXID 미국 인터뷰서 비하당해

▲ 인종차별 논란, EXID 미국 인터뷰서 비하 (사진: 에프엑스 엠버 SNS)

미국의 연예매체 TMZ가 그룹 EXID의 멤버 정화를 두고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3일 유튜브에는 TMZ가 EXID 정화의 영어 발음을 흉내내며 조롱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TMZ 측 여성은 EXID를 소개하는 도중 정화가 "I'm so happy"라고 미국에 도착한 소감을 전하자 이를 우스꽝스럽게 따라하며 인종차별적인 행동을 일삼았다.

이 소식을 접한 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엠버는 "조용히 있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TMZ는 쿨하지 못하다. 모든 미국인들이 너희의 무례하고 유치한 행동에 부끄러워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그룹 2PM의 멤버 택연은 "한 사람이 이상한 억양을 가지고 있다고 놀릴 때 그사람은 아예 다른 언어를 완벽 구사할 수 있다는 걸 모르는 건가? 미국 갔더니 많은 팬들이 와 줘서 영어로 답해 준 걸 놀린다는 멘탈이 그냥 와우"라고 밝혔다.

인종차별 논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종차별 논란, EXID 상처 받지 말길", "인종차별 논란, 아직도 이런 일이 존재하다니", "인종차별 논란, TMZ 개념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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