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청소년 장학금124명선발 지급
스크롤 이동 상태바
근로청소년 장학금124명선발 지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남도장학회,근로하며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대상

(재)충청남도장학회(이사장 김수진)는 道民들의 자녀 중 가정의 어려움을 스스로 극복하기 위해 방과 후 근로하면서 학업에 열중하고, 다른 사람의 모범이 되는 道內 중・고생 중 124명을 선발해 3,085만원의 장학금을 23일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장학금을 지급한 장학생은 지난 5월 23일 선발공고 후 학교장 및 사업체장의 확인을 거쳐 충남도교육감과 시장・군수로부터 추천을 받아 엄정한 심사와 장학회 이사회의 심의 의결을 통해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가정환경이 어려워 방과 후 주간 또는 야간에 식당48명, 산업현장45명, 신문배달4명, 목욕탕4명, 주유원6명, 미용실· 체육관·학교매점 등은 17명이 가정경제의 어려움을 책임지고 있는 청소년들이다.

이날 지급된 장학금은 기금의 이자수입으로 중학생 3명에게 1인당 20만원, 고등학생 121명은 1인당 25만원씩 총 3,085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장학회는 올해 6월 23일까지 영재육성장학생 등 총548명에게 3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앞으로도 道內 과학영재학생 및 저소득층 자녀장학생 등 350명에게 1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장학회 관계자는“이번에 지급된 장학금이 적은 금액이지만 근로청소년들이 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느끼고 자립의지를 고취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