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공감' 김준수 눈물, 박상도에 "적어도 예의는 좀 차려야 할 것 같아"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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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공감' 김준수 눈물, 박상도에 "적어도 예의는 좀 차려야 할 것 같아"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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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박상도 논란 재조명

▲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 눈물 박상도 언급 재조명 (사진: EBS '스페이스 공감')

그룹 JYJ 멤버 김준수가 6년만의 음악 방송 무대에서 눈물을 흘린 가운데 앞서 박상도 아나운서와의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준수는 지난달 23일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린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당시 개막식 진행을 맡은 박상도 아나운서는 김준수를 보러 온 팬에게 "김준수의 노래를 듣고 싶으면 잘해라. 수틀리면 돌려보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준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군요"라는 글을 남기며 분노를 표했다.

그러나 다음날인 김준수는 "속상한 일은 있었지만 우리 이제 그만 풀어요"라는 내용의 글을 남기며 논란을 일축했다.

한편 김준수는 1일 방송된 EBS 음악 방송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해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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