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양미라 성형 논란, "날 보는 눈빛 달라져 무서웠다"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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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양미라 성형 논란, "날 보는 눈빛 달라져 무서웠다"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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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양미라 성형 논란 재조명

▲ 사람이 좋다 양미라 성형 논란 후 심경 (사진: SBS '강심장')

배우 양미라가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성형수술 후 심경을 밝힌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양미라는 지난 2009년 12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했다.

당시 양미라는 "어린 소녀의 이미지를 지우고 여자의 느낌을 주고 싶어 성형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성형과 바로 이어진 화보 촬영으로 성형 논란이 일었고 그때 사람이 무섭고 힘들었다"고 말했다.

양미라는 "나도 지금 보면 낯설만큼 잘못된 화보가 나왔다. 사진을 보고 걱정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공개되자마자 욕이 보이더라"며 "그렇게 큰 사랑은 안 받아도 욕 먹는 건 처음이었다. 욕을 먹으니 사람들 만나기가 무섭더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사람을 좋아하고 나서는 성격인데 그 일 후에는 사람들이 날 보는 시선이 눈빛이 달라졌고 무서웠다"며 "집에만 있게 됐다. 사람을 안 만나야 살 것 같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양미라는 2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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