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징역 2년을 구형받은 배우 김성민이 과거 비밀 결혼식을 올린 이유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3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게스트로 김성민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당시 MC들은 "아내가 치과계 이효리'라고 하던데 왜 그분은 지금까지 혼자 사신 건지 궁금하다"고 물었고, 김성민은 "아내는 한 번 아픔을 겪은 사람이다. 이런 점 때문에 악플도 많았었다"고 답했다.
이어 "사실 결혼식을 조용하게 치른 이유 중 하나는 아내의 과거 때문이다. 아내가 그 얘기를 별로 하고 싶어 하지 않았다"라며 "그래서 나 역시 말을 아낀 것"이라 털어놨다.
또한 "나는 큰 과오가 있기 때문에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싶었다. 그리고 아내는 자신의 상처가 혹시 내게 폐가 될까 겁냈다. 우린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어루만지며 사랑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일 경기수원법원 성남지원에서는 마약 매수 및 투약 혐의로 기소된 김성민에 대한 결심공판이 열렸다.
이날 검찰은 김성민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100만 원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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