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외국인 자문단 시정에 적극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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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외국인 자문단 시정에 적극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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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포린카운셀러 간담회 개최

대전광역시는 포린카운셀러 간담회를 6월 23일 16:30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간담회는 미국, 일본, 모로코, 러시아 등 10개국 17명의 포린카운셀러와 외국인 단체 대표가 참석하여 대전시의 국제화노력에 관심을 피력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약속한다.

회의에는 외국인 민간단체인 외국어교사협회(Foreign Language Educators' Association), 국제여성협회 등의 대표자가 참석하여 관내 외국인 단체의 민간국제교류활동을 소개하고 대전시의 외국인들에 대한 지원에 감사를 표명했다.

대전시는 7월 1일 “국제교류센터”의 개관에 초청했으며, 포린카운셀러는 “국제교류센터”의 활용방안 등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를 희망하였다. 포린 카운셀러는 1999년 12월 11개국 21명으로 구성하여 발족한 외국인 자문단이다. 현재 포린카운셀러는 11개국 1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시의 국제화 수준 향상을 위해 관내 거주 외국인들의 건설적인 제언과 시정개선사항, 생활불편, 애로사항 등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며, 시정에 대한 외국인들의 이해를 도모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포린 카운슬러 간담회를 일년에 두번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평상시에는 이메일을 통해 각 국의 문화 및 언어 분야 등의 자문을 받고 있다. 시의 외국어 책자 발행에 언어자문과 시의 홈페이지 개발에 적극 참여하여 관내 거주 외국인들에게 필요한 정보 등이 포함되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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