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청사람들 2015'가 첫 방송된 가운데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경찰철 사람들 2015'는 사건 재연과 이에 대한 현직 경찰들의 솔직한 토크가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는 아내의 재산과 보험금을 노린 남편의 청부살인사건과 회사의 경영권을 빼앗기 위해 동생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킨 비정한 누나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한편 '경찰청사람들 2015'는 전국 기준 시청률 3.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7.3%)와 KBS2 '해피투게더'(4.7%)에 뒤를 이었다.
방송을 시청한 한 누리꾼(sh****)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처럼 한 사건을 파헤치기라도 했으면 흥미가 있었을 텐데 시청자들도 할 수 있는 추리를 경찰을 여섯 분이나 모셔 놓고 하라고 하는 건 뜬금없고 불편하다"고 밝혔다.
또 다른 누리꾼(mr****)은 "프로그램에 소개된 에피소드가 막장 드라마나 영화에서 이미 접한 내용으로 너무 식상하다. 추리하기엔 너무 뻔하며 그냥 막장 드라마 한 편 본 느낌이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반응이 주를 이룬 가운데 오는 7일 2화 방송을 앞둔 '경찰청사람들 2015'가 과거 '경찰청사람들'의 인기를 재현할 수 있을지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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