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군대 언급 "입대 전 마지막 작품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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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군대 언급 "입대 전 마지막 작품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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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군대 언급 재조명

▲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군대 (사진: 조선희 SNS)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이 군대를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진행된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박유천은 군대에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당시 취재진들은 "입대를 앞두고 '냄새를 보는 소녀'가 마지막 직품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있느냐"고 물었고, 박유천은 당황하며 "사실 입대와 관련해 마지막 작품이라는 생각은 안했다"고 답했다.

이어 "작품은 다 소중하다. 더 특별하다 아니라고 판단할 수 없다"라며 "이번 '냄새를 보는 소녀'를 하면서 참 즐거운 건 제가 연기 생활을 오래 한 건 아니지만 사람들을 만나는 게 즐겁다고 느껴진다"고 전했다.

또한 "여러 스태프, 감독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계기가 부족했다. 더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인연은 맺을 걸 하는 생각이 더 크게 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유천은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동생을 연쇄살인사건으로 잃은 후 통각상실증에 걸린 최무각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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