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장동민이 '한밤의 TV연예' 보도에 반박한 가운데, 과거 '슈퍼스타K2' 제작진에 일침을 가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0년 7월 공개된 Mnet '슈퍼스타K2' 예고편에는 장동민이 등장해 심사위원인 가수 이승철에게 "개그맨 그만 둘 거예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예고편 방송 이후 여러 언론에서 '장동민이 가수 데뷔를 하기 위해 '슈퍼스타K2'에 도전했다'는 보도가 쏟아졌고, 알고 보니 장동민은 오디션에 응시한 동료 개그맨 이상구를 응원하기 위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민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엠넷이 보다 자극적이고 홍보에만 치우친 예고편을 위해 이러한 편집을 감행한 것"이라며 "영상을 보고 무척 당황해 엠넷 측에 시정 조치를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시간을 미루고 있는 엠넷 측의 대응에 유감스러울 뿐이다"라고 밝혔다.
장동민도 소속사를 통해 "순수한 마음으로 동료를 응원하러 간 것인데 홍보만으로 비춰진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에 엠넷 관계자는 "프로그램 궁금증 유발 차원에서 뒷부분을 보여주지 않았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장동민 고소인의 법률대리인인 선종문 변호사는 복수 매체를 통해 "지난 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장동민이 사무실에 30초만 있다가 갔다"는 보도는 와전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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