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매니저 폭행 논란, 송영길 과거 발언 재조명 "유민상이 하면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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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매니저 폭행 논란, 송영길 과거 발언 재조명 "유민상이 하면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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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매니저 폭행 논란, 송영길 과거 개콘 발언 재조명

▲ 엑소 매니저, 과거 개콘 발언 재조명 (사진: KBS2 '개그콘서트')

그룹 엑소의 매니저가 팬을 폭행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개그맨 송영길의 개그가 재조명되고 있다.

송영길은 지난 1월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유민상 장가보내기 프로젝트'에서 유민상의 외모를 "사생팬 차단용"이라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자신과 5분만 이야기해 보면 모두 매력을 느낄 것"이라는 유민상에게 "형이 엑소 매니저를 했으면 아무도 사생팬을 안 했을 거다. 말만 걸어도 도망갔을 것"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엑소 매니저 A씨는 지난해 8월 인천국제공항에서 팬 B씨의 뒤통수를 때려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돼 1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엑소 매니저 개콘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엑소 매니저, 유민상이 하면 되겠네", "엑소 매니저, 나도 할 수 있겠네", "엑소 매니저, 반성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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