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옹달샘(유세윤, 유상무, 장동민)이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유상무가 유세윤의 100만 원 CF에 분노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상무는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못 올릴 줄 알았지? 백만 원을 받고 이따위로 영상을 찍어? 유세윤 사기꾼 광고백 완전 사기"라는 글과 함께 유세윤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캡처를 게재했다.
공개된 카카오톡 대화 속에서 유세윤은 "고객님 완료되었습니다. 마음에 쏙 드실 것 같아요. 보내드릴까요 고객님?"이라며 유상무의 프랜차이즈 빙수집 CF 영상을 보냈고, 이를 본 유상무는 "너 진짜 고소할 거야. 이 전과자 XX. 핸드폰으로 찍어 놓고 백만 원을 받어?"라며 분노했다.
이에 유세윤은 "아이폰6 무시하냐? 니 뮤직비디오보다 잘 찍었거든. XX에 미친 XX"라고 해 "이거 인스타에 다 뿌릴 거야 이 사기꾼 XX"라는 유상무의 답을 받았다.
끝으로 유세윤은 "잘못했어"라고 했고, 이에 유상무는 "고소하기 전에 너 잘하는 자수 해라"라고 답했다. 하지만 유세윤은 "이럴 줄 알았냐 옥타곤에 미친 XX"라며 다시 욕설을 날렸다.
유세윤이 만든 CF는 15초의 짧은 영상으로 "빙수의 왕 호미빙. 창업문의. 다양한 빙수메뉴"라는 현란한 자막이 들어갔다. 이는 어플을 이용한 영상으로 세 개의 신만 들어가 있다.
한편 옹달샘은 지난 28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막말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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