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유세윤, 아내에 알몸 프러포즈 "가진 것 없는 날 사랑해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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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유세윤 프러포즈 일화 재조명

▲ '옹달샘' 유세윤 프러포즈 (사진: tvN '명단공개 2015' 방송 캡처)

'옹달샘' 유세윤의 프러포즈 일화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4년 6월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유세윤의 연애담이 이색 프러포즈 6위에 선정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방송에 따르면 유세윤은 지난 2003년 동네 나이트클럽에서 4살 연상의 아내를 처음 만났다.

처음에 유세윤의 아내는 '센 언니' 이미지였다. 하지만 몇 번의 사적인 만남 이후 유세윤은 그녀가 평소 자신의 이상형이던 지혜로운 여자였음을 깨닫는다.

이후 두 사람은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유세윤은 KBS2 공채 개그맨으로 합격한다.

어느 날 유세윤은 만취 상태로 여자친구의 집을 찾는다. 당시 유세윤은 여자친구가 자고 있을 때 들어가 벌거벗은 상태로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나를 사랑해줄 수 있겠느냐"고 말하며 프러포즈한 것으로 전해진다.

'옹달샘' 유세윤 프러포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옹달샘' 유세윤 프러포즈, 웃기다",  "'옹달샘' 유세윤 프러포즈, 그랬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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