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아중과 주원이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 적 있다고 밝힌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11월 18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캐치미' 제작보고회에서 김아중은 "상대 배우 주원에게 호감을 느낀 적 있느냐"는 질문을 받는다.
이에 김아중은 "순간순간 있었다"라며 "주원에게 이중적인 매력이 있다. 밝은 성격의 주원이 무표정으로 있을 때 굉장히 나쁜 남자로 느껴진다"고 털어놨다.
주원 역시 "사실 파트너를 좋아하지 않으면 같이 연기를 할 수 없다. 좋아하지 않으면서 좋아하는 척 연기를 하는 정도의 역량이 되지 못 한다"라며 "영화를 할 때 누나에게 빠졌다. 끝나고 나서도 여운이 남아있었는데 아쉽게도 '굿 닥터'를 바로 시작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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