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SBS '런닝맨'에 출연한 서예지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서예지는 tvN 시트콤 '감자별' 출연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가 처음 등장하는 장면이 줄리엔강과 스페인 유학 도중 한국으로 함께 들어오는 신이다. 그 신이 '감자별' 모든 신 중 가장 첫번째로 촬영됐다. 기분이 정말 이상했다"고 운을 뗏다.
또한 서예지는 첫 촬영 당시 줄리엔강과 키스하는 장면을 언급하며 "키스하기 전에 스페인어로 말을 한다. 그 부분은 한 번에 갔다. 근데 키스신은 여러 번 다시 찍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녀는 "대본에 괄호 표시가 돼 있고 '진한 키스'라고 써있떠라.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민망하기도 해서 볼에다 뽀뽀를 했는데 '이게 뭐하는 거냐'며 난리가 났다. 그 다음엔 입술에 뽀뽀를 했다. 그러자 PD님이 '정열의 나라 스페인에 유학도 갔다 오신 분이 왜 이러냐'고 하더라. '장난이 아니구나' 싶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런닝맨 서예지에 대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런닝맨 서예지, 그렇구나", "런닝맨 서예지,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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