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장혜진이 가수 조용필에게 독설을 들은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1년 9월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는 7라운드 2차 경연에 앞서 중간점검이 펼쳐졌다.
당시 국민가수 조용필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장혜진의 노래를 봐줬다.
장혜진의 노래를 들은 조용필은 "첫 부분이 문제다. 물론 편곡자가 조금 여기에 다른 것들을 보탤 것 같지만 지금은 부족하다. 가사가 슬퍼도 감정 절제가 필요하다"라며 "2절마저 느리면 안 된다. 빠른 리듬을 유지해주지 않으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조용필은 "장혜진의 노래가 제일 안 맞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1절만 들었을 뿐인데 편곡이 궁금하고 나름대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며 은근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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