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 칠레 신재생에너지 종합 기업과 5,000만 달러 MOU
스크롤 이동 상태바
에스에너지, 칠레 신재생에너지 종합 기업과 5,000만 달러 MOU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朴대통령 중남미 순방 동행, 중남미 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

에스에너지(대표이사 홍성민)가 현지시각 22일, 칠레 신재생에너지 종합기업과 5,000만 달러 규모의 태양광 모듈 공급 및 프로젝트 개발 MOU를 체결했다.

에스에너지는 이번 MOU체결을 통해 칠레의 다수 빌딩에 고단열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시스템(BIPV) 설치 사업을 추진하며, 태양광모듈을 공급하고 프로젝트 개발 사업을 함께 진행한다.

칠레 기업은 신재생에너지 선두 기업으로 바이오매스, 소수력,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부문을 두루 갖추고 2001년 칠레 최초로 풍력발전을 도입하였으며 현재 풍력발전 500MW, 소수력 1GW 규모를 소유하고 있다. 또한 최근 태양광 사업 부문을 확대하며 전세계에서 일사량이 가장 풍부한 아타카마(Atacama)지역에서 500MW 규모의 태양광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칠레 정부도 태양광 산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GDP 기준 중남미 1위 칠레는 2025년까지 전체 전력의 20%를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신재생에너지의무할당제를 시행 중이다.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연간 52억 달러 규모인 칠레의 에너지 시장은 성장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라며, “이번 MOU를 기반으로 중남미를 에스에너지의 제2의 수출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