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작가 은퇴, 과거 '사과문' 눈길 "글 쓰는 입장에서 객관성 유지하려 노력"
스크롤 이동 상태바
임성한 작가 은퇴, 과거 '사과문' 눈길 "글 쓰는 입장에서 객관성 유지하려 노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성한 작가 은퇴 과거 사과문

▲ '임성한 작가 은퇴 과거 사과문' (사진: MBC)

임성한 작가가 은퇴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임성한 작가가 '오로라 공주' 제작진에게 전한 사과문이 새삼 화제다.

임성한은 지난 2013년 MBC '오로라 공주' 홈페이지에 "안녕하세요 임성한입니다"라는 제목의 사과글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임성한은 "여러 가지로 부족한 대본, 여러분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그나마 실패를 면할 수 있었다"라며 "직접 뵙고 일일이 감사 인사드리는 게 도리이나 저도 사람인지라 건강을 많이 잃어 부득이 종방연에 참석 못할 것 같아 글로 작별 인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글을 쓰는 입장에서 객관성을 유지하려 노력했고, 연출부 의견도 듣고, 심의실 의견도 수용하고 특히 예민할 수 있는 사안에서는 기획자인 김사현 본부장의 조언을 들었다"라며 "그래도 놓치는 부분이 있었다"라고 덧붙이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앞서 '오로라 공주'는 열 명이 넘는 출연 배우들의 갑작스러운 하차, 개연성 없는 스토리, 황당한 설정 등으로 '막장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질타를 받았다.

한편 임성한 작가 은퇴 과거 사과문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성한 작가 은퇴 과거 사과문, 드디어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 과거 사과문, 막장 드라마들 좀 사라지길" "임성한 작가 은퇴 과거 사과문, 반성하는 자세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