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소연이 담배사업 연루 사기 혐의로 피소당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밝힌 빅뱅 탑과의 에피소드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김소연은 지난 2012년 10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찍는다면 탑과 함께 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탑과는 KBS2 '아이리스'에 함께 출연해 알게 됐는데 정말 멋있었다"며 "부산국제영화제 행사에서 우연히 탑을 봤는데 모든 여자 배우들이 탑만 보고 있더라"고 전했다.
이어 김소연은 "나는 그 상황에서 탑에게 로봇처럼 걸어가 인사했는데 탑이 다가오더니 귓속말로 '누나 오셨어요'라고 하더라. 그때 많은 여배우들 앞에서 기가 살아나는 것이 느껴져 좋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2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소연은 전자담배 사업을 하고 있는 남자친구와 함께 피소를 당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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