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뢰한' 전도연, 심은경에 엄마 미소 지은 사연은? '흐뭇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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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뢰한' 전도연, 심은경에 엄마 미소 지은 사연은? '흐뭇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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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뢰한' 전도연 심은경 엄마 미소 눈길

▲ '무뢰한' 전도연 심은경 엄마 미소 (사진: JTBC '제50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캡처)

영화 '무뢰한' 주연배우 전도연이 심은경을 향해 지은 미소가 재조명되고 있다.

심은경은 지난해 5월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수상한 그녀'로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날 심은경은 전도연, 김희애, 문정희, 엄지원 등 대선배들 사이에서 자신이 호명되자 놀란 나머지 한동안 자리에서 못 일어났다.

이후 겨우 무대에 오른 심은경은 수상 소감을 말하기 전부터 대성통곡하며 말을 잇지 못 했다.

그 순간 카메라에 전도연과 송강호가 웃고 있는 모습이 잡혔고, 이들은 심은경을 보며 연신 미소 지었다.

당시 심은경은 "이 자리에 올 수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영광이다. 어린 내가 받아서 너무 죄송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화 '무뢰한(감독 오승욱)'은 전도연과 김남길이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제68회 프랑스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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