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무뢰한' 주연배우 전도연이 심은경을 향해 지은 미소가 재조명되고 있다.
심은경은 지난해 5월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수상한 그녀'로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날 심은경은 전도연, 김희애, 문정희, 엄지원 등 대선배들 사이에서 자신이 호명되자 놀란 나머지 한동안 자리에서 못 일어났다.
이후 겨우 무대에 오른 심은경은 수상 소감을 말하기 전부터 대성통곡하며 말을 잇지 못 했다.
그 순간 카메라에 전도연과 송강호가 웃고 있는 모습이 잡혔고, 이들은 심은경을 보며 연신 미소 지었다.
당시 심은경은 "이 자리에 올 수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영광이다. 어린 내가 받아서 너무 죄송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화 '무뢰한(감독 오승욱)'은 전도연과 김남길이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제68회 프랑스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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