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타오의 아버지가 SNS를 통해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해지를 요구해 논란이 되고 있다.
타오의 아버지는 "타오의 가수 활동은 집안의 자랑이었다. 그러나 계속되는 아들의 부상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라며 "아들에 대한 걱정으로 무수히 많은 밤을 뒤척여야 했다. 그러나 아버지로서 더 이상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나의 결정이 팬들에게 깊은 상처가 될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팬으로서, 아들을 생각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해 주길 바란다"고 글을 맺었다.
이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는 "(이와 같은 논란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대화를 통해 발전적 방향을 모색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한편 엑소는 지난해 크리스와 루한이 차례로 그룹을 탈퇴해 논란을 겪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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