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한 작가가 개그맨 정형돈의 아이디어를 표절한 게 아니냐는 웃지 못할 주장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3년 3월 7일 정형돈은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메모 습관을 공개했다.
당시 정형돈은 "휴대폰에 빽빽한 메모가 들어있다"고 말하며 휴대폰에 적힌 시나리오를 설명했다.
정형돈은 "막장 드라마의 시나리오"라며 "원래 화목한 가정이었지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시고 어머니가 재혼을 한 뒤 또 세상을 떠나 계모가 주인공을 키운다. 굉장히 많이 죽는다"라며 "작가분들 이 시나리오 괜찮으면 가져다 쓰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임성한 작가의 작품에서 등장인물이 계속 죽어 없어지기 시작하자 항간에서는 '임성한 작가의 데스노트'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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