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작가의 '무한도전' 디스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08년 2월 당시 '아현동 마님'을 집필하던 임성한 작가는 극중 대사를 통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간접 비난한 바 있다.
앞서 그즈음 '무한도전'은 가스전으로 향하는 헬기와 그물망으로 만들어진 바스켓에 탑승해 공포에 질린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탄 바 있다.
당시 임성한 작가는 극중 대사에서 "헬기만 타도 무섭다고 끌어안고 난리고, 인명구조 그물망 같은 것 타고 붙잡고 있으면 떨어질 염려도 없는데 무섭다고 아우성이다"라는 대사를 넣었다.
이어 "무서운 척 쇼들을 하니 한심스럽고 쓴웃음만 나온다"는 대사를 방송에 그대로 노출해 '무한도전' 팬들의 원성을 샀다.
한편 지난 22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따르면 장근수 MBC 드라마 본부장은 이날 열린 방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에서 "드라마 작가들은 현재작이 끝날 때 차기작 계약을 하는데 (임성한 작가와) 현재 계약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역대급 디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역대급 디스, 대박",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역대급 디스, 몰랐네",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역대급 디스, 그랬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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