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임성한 작가, 셀프 디스? "작가 갑질? 난 갑질하는 인간들이 제일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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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임성한 작가, 셀프 디스? "작가 갑질? 난 갑질하는 인간들이 제일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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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임성한 작가 셀프 디스

▲ ''압구정 백야' 임성한 작가 셀프 디스' (사진: MBC)

MBC가 임성한 작가와 앞으로 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혀 화제인 가운데, 임성한 작가가 '압구정 백야'에서 작가 갑질에 대해 언급한 것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4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 98회에서는 장화엄(강은탁 분)이 친구 정삼희(이효영 분) 작가와 갈등을 빚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화엄은 정삼희에게 신인배우 조지아(황정서 분)를 추천했지만, 정삼희는 조지아와의 악연으로 이를 거부하자 장화엄은 정삼희에게 "너 지금 갑질하냐?"라며 따져 물었다.

장화엄은 "작가 갑질? 조지아 충분히 자격 되니까 추천했다. 알아볼 만큼 알아보고 추천한 거다. 시청자들이 연기 보지 배우 성품 보냐. 양아치라고 소문난 배우들 연기만 잘한다"라며 "일단 기회는 줘야지, 왜 오디션을 제외하냐. 난 갑질하는 인간들이 제일 싫다"라고 정삼희에게 독설을 쏟아냈다.

이 장면은 특히 당시 조카 백옥담(박하나 분)을 연속적으로 자신이 집필한 드라마에 캐스팅해 주연급 비중과 분량을 할애해 '작가 갑질' 논란을 빚은 임성한 작가의 상황과 맞물려 시청자들의 주목을 모았다.

한편 압구정 백야 임성한 작가 셀프 디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압구정 백야 임성한 작가 셀프 디스, 작가 갑질은 자기가 최고면서" "압구정 백야 임성한 작가 셀프 디스, MBC 잘 생각했다" "압구정 백야 임성한 작가 셀프 디스, 임성한 이번 기회에 반성 좀 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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