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영철이 '라디오스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과거 유재석에 대한 솔직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영철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 출연했다.
당시 김영철은 "사전 인터뷰에서 유재석을 이해할 수 없다며 비판한 게 사실이냐"는 MC 이정민 아나운서의 물음에 "그게 아니라 신인 개그맨 시절 유재석과 나의 사고방식이 조금 달랐다는 말이다"라고 해명했다.
김영철은 "신인 시절에 방송을 하면 할 줄 아는 모든 성대모사를 다 보여줬는데 유재석이 '영철아 너 이렇게 다 보여주면 오래 못 가. 네가 진짜 오래 방송하고 싶으면 제작진에게 보여줄 듯 말 듯 밀당을 해라'고 조언하더라"고 설명했다.
김영철은 "모든 걸 다 보여주며 방송을 15년 했는데 이제 다 써버렸다. 유재석의 말이 맞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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