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소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소현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소현은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악플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소현은 "올 해 8편의 작품을 했다. 그 중 2편에서 악역을 맡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해를 품은 달'에서 세 남자(여진구, 임시완, 이민호)의 사랑을 받는 김유정과는 반대로 나는 그런 장면이 없어서 외롭게 느껴지기도 했다"라며 "노력하지 않아도 김유정을 미워하는 연기를 할 수 있었다"라고 말해 주목을 끌었다.
김소현은 "선배님들이 '악역은 나쁜 말을 많이 듣는 게 좋다'라고 하셨다"라며 "반응을 보니 거의 다 내 악플이었다. 역할을 잘 해낸 것 같아 악플을 읽을 때 웃을 수 있었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김소현 악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소현 악플, 좋은 마인드야" "김소현 악플, 그때 얄밉긴 했어" "김소현 악플, 김소현 나이도 어린데 필모가 좋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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