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합의 이혼, 신동엽 "방송에서 언급되면 좋아할 것" 과거 발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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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합의 이혼, 신동엽 "방송에서 언급되면 좋아할 것" 과거 발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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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합의 이혼, 신동엽 과거 발언 재조명

▲ 탁재훈 합의 이혼, 신동엽 과거 발언 화제 (사진: Mnet '비틀즈코드 3D')

방송인 탁재훈이 아내 이 모 씨와 합의 이혼한 가운데 과거 신동엽의 발언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신동엽은 지난 2013년 '불법 도박 사건'으로 하차한 탁재훈의 뒤를 이어 Mnet '비틀즈코드 3D'의 새 MC로 캐스팅됐다.

신동엽은 같은 해 12월 열린 '비틀즈코드 3D' 기자간담회에서 탁재훈에 대해 언급하며 "(불법 도박) 사건 이후로 한 번도 연락해 본 적이 없다. 시간이 많이 지났을 때 연락하는 게 좋다. 다만 방송에서 자주 언급해 주면 당사자 입장에선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최근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요즘 '가위바위보'도 안 한다더라"고 말해 무거워진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한편 탁재훈은 지난 2001년 아내 이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아내 이 씨와의 합의 이혼 소송에서 양육권과 재산 분할 등 원만한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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