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과거 이혼한 아내에 "좀 이상하고 평범한 여자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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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과거 이혼한 아내에 "좀 이상하고 평범한 여자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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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결혼 비하인드스토리

▲ '탁재훈 결혼 비하인드스토리' (사진: 채널A)

방송인 탁재훈이 아내 이 모 씨와 합의 이혼한 가운데, 과거 탁재훈의 발언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탁재훈은 지난 2007년 방송된 SBS '야심만만'에 출연해 결혼 비하인드스토리를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탁재훈은 "처음 만났을 때 애프터 신청도, 결혼하자는 얘기도 아내가 먼저 한 것 같다"라며 "당시 프랑스 유학 중이었던 아내가 전화로 먼저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라고 말해 주목을 끌었다.

이어 "내가 뚜렷한 답변을 하지 않아 그 이후 연락이 끊겼는데 도저히 궁금증을 참지 못해 내가 먼저 연락을 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탁재훈은 "(아내는) 좀 이상하고 평범한 여자는 아니었다. 보통 여자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탁재훈은 22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내와 이혼이 원만하게 합의점을 찾게 돼 시원하기도 하고 이제야 마음이 편하다"라며 이혼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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