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지, 밴쿠버 간 사연은? "K팝 트레이닝 담당하게 돼 영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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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지, 밴쿠버 간 사연은? "K팝 트레이닝 담당하게 돼 영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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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지 밴쿠버 K팝 트레이닝 재조명

▲ 김연지 벤쿠버 K팝 트레이닝 (사진: 김연지 페이스북)

씨야 출신 가수 김연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캐나다 밴쿠버에서 보컬 트레이너로 활약했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연지는 지난 2012년 7월부터 8월까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K팝 트레이닝 섬머스쿨'의 보컬 트레이너로 초청받아 신인 뮤지션들을 가르쳤다.

당시 김연지는 밴쿠버에 가기 전 한 매체를 통해 "우리나라가 아닌 해외에서 현지인들과 외국인들이 함께 모여 K팝을 공부한다니 설렌다"며 "K팝 트레이닝을 담당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고 떨린다"고 밝혔다.

김연지는 보컬, 댄스, 무대 퍼포먼스, 한국어 및 이미지 트레이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섬머스쿨에 참여했다. 여러 나라에서 지원한 외국인 가수 지망생들은 교육과정 수료 후 글로벌 오디션에 참여, K팝 가수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서는 박정현의 '꿈에'를 부른 김연지의 무대가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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