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시내버스준공영제 준비중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전시, 시내버스준공영제 준비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운영요원 현장배치, 수입금 1일 확인

^^^ⓒ 뉴스타운 문형식^^^
대전시 시내버스준공영제 운영요원 16명이 지난 11일부터 관내 13개 시내버스회사에 배치, 시내버스준공영제를 위한 사전준비작업에 비지땀을 쏟고 있다.

이들 운영요원들은 시내버스업체의 일일수입금 확인 및 시내버스 관련 시설물에 대한 세밀한 점검 등으로 준공영제를 앞두고 회사별 현황, 수입금 정산방법 등 사전준비와 함께 현장실무 교육으로 전문성을 제고케 된다.

이와 관련, 시내버스준공영제 시행에 앞선 서비스 개선책으로 ▲시내버스 내부의 행선지판의 전면교체 ▲노선안내도 및 버스안내방송 시설 보완 ▲년차적으로 버스 안내단말기(BIS) 393대 추가설치 ▲저상버스 추가운행 ▲운전기사 복장통일화 ▲책임노선제 실시 ▲노선조정 ▲친절봉사 교육강화 등이 실시돼 시내버스가 친근하고, 친절한 시민의 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과 동시에 출범하는 가칭 ‘대전광역시 시내버스 수입금 관리기구’를 시민단체, 버스업계, 노사대표, 회계전문가, 관계공무원 등으로 구성하여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운영상황을 시민에게 공개하여 투명한 수입금관리로 시민에 대한 신뢰도 제고를 꾀하게 된다.

한편 대전시 교통당국은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에 따른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연계 대중교통수단의 개선, 수입금 투명성 확보 차원에서 도입되는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에 한꿈이 교통카드만이 가능하므로 교통카드를 이용해 줄 것 을 당부했다.

한편 시민들은 이번 시내버스준공영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찬반 양론으로 갈라서고 있다.찬성하는쪽은 준공영제실시로 버스업계의 수지개선으로 인한 서비스의 개선이 변화할것으로 기대를 하고있다. 반대하는 시민은 준공영제실시로 버스업계의 서비스가 얼마나 달라지겠냐며, 반신반의 하였고버스 업계의 적자부담을 결국 시민의 부담으로 돌리는게 아니냐는 지적이다.

대전시 교통당국은 제도를 시행하기 앞서 논란의 여지는 있으나, 시행하기앞서 정확한 일일수입내역을 확인하여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조치하여야 할 것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