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스타K6' 출신 가수 김필이 화제인 가운데 성대결절로 힘들었던 당시 심경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필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선곡해 무대를 선보였다.
당시 김필은 '바람이 분다'를 선곡한 이유로 "힘들었던 시절 위로가 된 곡"이라고 말했다.
김필은 "음악을 처음 하겠다고 마음먹은 건 21살 때였다. 꿈만 가지고 있다가 휴학을 하고 서울로 올라왔다"며 "음악을 모르니까 남들보다 배로 해야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회사에 들어가 데뷔를 할 기회도 있었는데 뜻대로 되지 않았다"며 "투자를 받지 못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솔로가수는 안 된다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김필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성대결절을 앓았다고. 그는 "그때부터 성격이 많이 바뀌었다. 29살이 돼서 모든 걸 내려놨을 때 '슈퍼스타K'에 나올 수 있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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