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구혜선 로봇설 해명, "스키 타본 적 없는데 촬영팀이 태워서 내려보냈다"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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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구혜선 로봇설 해명, "스키 타본 적 없는데 촬영팀이 태워서 내려보냈다"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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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로봇설 해명 재조명

▲ 블러드 구혜선 로봇설 해명 (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3')

'블러드'에 출연 중인 배우 구혜선이 과거 로봇설에 대해 해명한 장면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구혜선은 지난 2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블러드' 출연배우들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구혜선은 "구혜선 씨가 로봇설이 있었다"는 MC 유재석의 말에 2009년 출연했던 드라마 '꽃보다 남자' 속 한 장면을 언급하며 "스키를 타 본 적이 없다. '꽃보다 남자' 때 스키장에 극 중 구준표가 나를 데려갔었다"며 "그때 촬영팀이 나를 그냥 스키를 태운 채로 내려보냈다"고 말했다.

구혜선은 "정지한 채로 내려갔는데 그때 카이스트에서 개발한 로봇이라고 인터넷에 돌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공개된 장면 속 구혜선은 온 몸이 경직된 채 겁에 질린 듯한 미소를 지으며 스키를 타고 있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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