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과 호흡 박수진, "장난기 심한 성격이라 독특한 역할 맡을 때가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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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과 호흡 박수진, "장난기 심한 성격이라 독특한 역할 맡을 때가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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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연기 소신 발언

▲ 김필과 호흡 박수진 연기 소신 (사진: 박수진 인스타그램)

배우 박수진이 '슈퍼스타K6' 가수 김필의 뮤직비디오에 참여한 가운데 과거 밝힌 연기 소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수진은 지난 2013년 1월 열린 tvN '이웃집 꽃미남'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당시 악녀 역할을 맡은 박수진은 "악녀 역할은 꾸준히 해오던 것이라 힘들진 않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까지 해왔던 악녀와 차이가 있다면 무식하고 허당기가 있는 미워할 수 없는 허술한 악녀다. 평소 성격이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고 장난이 심하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 캐릭터가 재밌다"고 털어놨다.

박수진은 "세침떼기 같고 얄밉고 악역 위주의 역할들이 많이 들어온다"며 "여자고 여배우면 청순하고 예쁜 캐릭터를 하고 싶은게 당연한데 성격이 장난기가 심하고 활발하다보니 독특한 것 할 때가 재밌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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