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최무각 박유천, "19금 영화 매력 있어"…'무슨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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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최무각 박유천, "19금 영화 매력 있어"…'무슨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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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최무각 박유천 19금 영화 언급 재조명

▲ '냄새를 보는 소녀' 최무각 박유천 19금 영화 (사진: 앳스타일 공식 SNS)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이 과거 영화 '해무' 속 베드신을 언급한 사실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4년 10월 박유천은 한국영화기자협회와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 주관하는 오픈 토크 '더 보이는 인터뷰'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당시 박유천의 팬들은 영화 '해무'에서 한예리와 베드신 연기한 것에 대해 "박유천이 가장 잘하는 연기는 베드신"이라 외쳤다.

이에 박유천은 "19금 영화는 매력 있는 것 같다"라며 "'해무'를 촬영하면서 솔직히 흡족했던 장면이 베드신이 아니라 베드신 이후 기관실에 앉아 신발을 신겨주는 신"이라 설명했다.

이어 "그 장면에선 정말 진심이었다. 너무 두려운데 두려워해선 안 되고 눈물은 터질 것 같은 느낌이었다. 마음을 감추려 하는 것이 서글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유천은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바코드 살인사건'의 희생자의 오빠 최무각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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