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을 구형 받은 가운데, 동생 조현민 전무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10월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조현민 전무는 "27살에 경력은 있지만 2년이라는 턱도 없는 경력으로 대기업에 과장으로 입사했다"고 고백했다.
조현민 전무는 "제가 숨긴들 다 낙하산이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굳이 숨길 필요가 없었다"라며 "정면돌파하고 싶었다. 입사했을 때 '나 낙하산 맞다. 하지만 광고 하나는 자신 있어 오게 됐다'고 소개했다. 내 능력을 증명할 때까지 지켜봐달라는 의미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20일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상환) 심리로 진행된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 측은 "유리한 정상을 고려해도 사안의 중대성, 죄질, 조 전 부사장의 태도, 피해 내용 등에 비춰보면 1심이 선고한 징역 1년은 너무 가볍다"며 원심 구형과 같은 징역 3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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