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힐링캠프' MC로 활약 중인 성유리가 우리나라 최초 '연기돌'로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우리나라 최초 연기돌이 공개됐다.
1998년 걸그룹 '핑클'의 막내로 데뷔한 성유리는 지난 2002년 드라마 '나쁜 여자들'에 캐스팅되며 연기에 첫 도전했다.
이어 '천년지애', '황태자의 첫사랑' 등 다수의 드라마에 주연으로 활약했으나 연기력 논란이 꼬리표처럼 따라붙었다.
이에 대해 성유리는 "그때 정말 혹독한 시간을 겪었다. 카메라 감독님이 다 들리게 '가수가 왜 연기를 하냐, 노래나 하지. 연기도 못 하면서'라고 말했었다"라며 "마지막으로 한 번만 해보자. 최선을 다해서 했는데도 확신이 안 생긴다면 관두자 싶어 오랜만에 작품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성유리는 '쾌도 홍길동'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아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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