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에이미가 출국명령 집행정지 신청 기각에 대한 입장을 밝힌 가운데, 과거 프로포폴 투약 당시 방송에서 밝힌 심경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tvN 'eNEWS-결정적 한방'에서는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 처분을 받은 에이미가 소년원 봉사 활동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에이미는 사회봉사 명령 40시간을 모두 이수한 후에도 봉사 활동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에이미는 "정말 바닥이면 바닥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인생 경험한 것 중에 정말 바닥까지 내려와 봤다"라며 "지금은 다 따가운 시선일 수도 있겠지만 좋은 사람, 행복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다시 찾아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끝까지 응원해주시는 분들한테도 너무 감사하고 그만큼 절대 실망하게 하지 않겠다. 미안하고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0일 에이미의 변호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에이미의 출국명령은 과잉 제재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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