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한신 타이거즈 투수 오승환이 열애 중인 가운데 유리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리는 지난 2010년 8월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서 농어촌산업박람회에서 주는 감사패를 수여받기로 해 멤버들과 오랜만에 재회했다.
당시 유리는 "내가 유리치의 홍보대사였는데 안올 수 없었다"며 "정말 그리웠다"고 말했다.
유리는 "나 없으면 살짝 (프로그램이) 삐끄덩 거릴 줄 알았다"며 "나 괜히 빠졌나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0일 한 매체는 유리와 오승환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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