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가 '런닝맨'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과거 연애하는 사람들을 언급하며 욕설이 난무한 글을 남긴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병재는 지난 2012년 4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만 보면 연애하는 사람들 진짜 대단하다. 나는 혼자 다니기에도 돈이고 시간이고 다 모자라는데 누군가를 사랑하고 챙길 여유가 있다는 게 신기하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혼자 학교 다니고 혼자 밥먹고 혼자 일하고 혼자 술사먹고 혼자 드라마 다운받아 보는 것만해도 하루가 빡센데 씨x"이라며 "오늘처럼 궂은 날 비도오고 씨x 바람도 불고 씨x 감기라도 걸리면 씨x 내 한 몸 건사하기도 씨x x나 힘든데 씨x. 연인들은 씨x 우산 한개 가지고 씨x 서로 젖지 말라고 씨x 몸을 우겨넣고 씨x"이라고 덧붙이며 욕설로 글을 마무리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병재는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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