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결혼설 김태희, 깜짝 발언 눈길 "나는 애마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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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결혼설 김태희, 깜짝 발언 눈길 "나는 애마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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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결혼설 김태희 깜짝 발언 화제

▲ 비 결혼설 김태희 깜짝 발언 (사진: KBS2 '승승장구' 방송 캡처)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의 결혼설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김태희의 깜짝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김태희는 지난 2010년 9월 방송된 KBS2 '승승장구'에 출연해 자신을 한마디로 소개했다.

이날 김태희는 "나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애마부인'"이라며 "영화 '그랑프리'에서 여자 경마 기수역을 맡아 말과 사랑에 빠졌다"고 고백했다.

이에 MC들은 김태희를 향해 "말이 너무 부럽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17일 김태희의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 측은 복수 매체를 통해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전했다.

비 결혼설 김태희 깜짝 발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 결혼설 김태희 깜짝 발언, 영화 다시 봐야겠다", "비 결혼설 김태희 깜짝 발언, 기수 역도 했었구나", "비 결혼설 김태희 깜짝 발언, 애마부인이래서 깜짝 놀랐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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