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정연이 재벌가 며느리가 될 뻔한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08년 11월 방송된 KBS2 '상상플러스 시즌2'에서 오정연은 '허당' 매력을 뽐냈다.
당시 MC들은 "신붓감 1위로 뽑히는 여자 아나운서이기 때문에 맞선 자리가 많이 들어오지 않느냐"고 물었고, 오정연은 "재력가로부터 며느리가 돼 달라는 메일을 받은 적 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오정연은 "특이한 메일 한 통을 받았는데 '00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00다. 우리 아들의 부인이 됐으면 좋겠다'는 내용이었다"라며 "사진과 함께 아들이 어느 초등학교를 졸업해 어느 대학에 다니고 현재 유학 중이란 내용과 집안 내력 등이 상세하게 적혀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전현무는 "사진을 봤는데 내 고등학교 동창이었다. 그 친구의 자산규모가 그 정도인 줄 몰랐다"고 거들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예능심판자'에서는 전 남편 서장훈을 언급하는 오정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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