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투게더3' MC 유재석의 과거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재석은 지난 2011년 11월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 가족 울렁증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MC 김원희는 유재석에게 "유재석의 아버지는 본인을 재미있어하느냐"고 물었고, 이에 유재석은 "나는 한 번도 가족과 방송을 시청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명절날 가족들과 내가 나온 예능 프로그램을 보는데 가족들은 아무도 안 웃고 나만 웃어서 민망했다"며 "그 날 이후로 가족 울렁증까지 생겼다"고 고백했다.
이에 배우 박지영은 "가족들이 더 웃어주는 것이 아니라 분석을 하면서 본다"고 동의했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3'은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16일 하루 결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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