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리본 세월호 1주기, 박영규 수상소감 재조명 "용기 잃지 말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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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리본 세월호 1주기, 박영규 수상소감 재조명 "용기 잃지 말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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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리본 세월호 1주기 박영규 수상소감 눈길

▲ 노란리본 세월호 1주기 박영규 수상소감 (사진: KBS)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은 가운데 배우 박영규의 수상소감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박영규는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2014 KBS 연기대상'에서 KBS1 드라마 '정도전'으로 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후 의미 있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박영규는 "이런 좋은 날에는 항상 보고 싶은 하늘에 있는 우리 아들이 생각난다"며 "하늘에 있는 우리 아들에게 열심히 살아가는 아빠 모습 보여주려고 열심히 살고 있다. 내가 열심히 갈고닦아서 빛나면 그 빛이 하늘로 가서 아들이 아빠를 보고 싶을 때 얼른 찾아보라고 노력하며 살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자식을 잃은 세월호 유가족들을 향해 "세월호 희생자 가족 여러분, 용기 잃지 마시고 내년에도 힘차게 삽시다"라고 격려해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편 오늘 16일 전국 곳곳에서는 세월호 희생자 1주기 추모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노란리본 세월호 1주기 박영규 수상소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란리본 세월호 1주기 박영규 수상소감, 개념있다", "노란리본 세월호 1주기 박영규 수상소감, 그런 사정이 있었구나", "노란리본 세월호 1주기 박영규 수상소감, 다시 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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