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리본 잊지 않을게, 세월호 침몰 당시 아이유 팬카페 회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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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리본 잊지 않을게, 세월호 침몰 당시 아이유 팬카페 회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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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노란리본 잊지않을게 아이유 팬카페 회원 일화 재조명

▲ 세월호 노란리본 잊지 않을게 아이유 팬카페 회원 (사진: 로엔트리)

아이유 팬카페 '유애나' 한 회원이 세월호에 탑승했다 구조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4월 15일 '유애나' 한 회원은 자유게시판에 "지금 학교에서 배 타고 제주도 가는 중. 너무 신나요. 유애나 여러분도 간 적 있으시나요? 이제 자야하므로 굿나잇"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다른 회원들의 댓글이 달리자 이 회원은 "배 타면 13시간은 걸리지만 재밌는 것도 하고 폭죽놀이도 해서 별로 오래 걸리지 않는 느낌"이라 덧붙였다.

이후 이 학생이 탑승했던 배가 세월호임이 알려지자 회원들은 해당 게시글에 안부를 물으며 걱정을 감추지 못 했다.

4월 18일 낮 12시 47분께 이 회원은 자유게시판에 "저는 다행히 배에서 나와서 구조됐어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가벼운 타박상 밖에 안 입었어요. 지금 배 안에 아직 살아있는 학생이 있는데 빨리 구조되기를 기도해주시기 바라요. 다시 한 번 전 괜찮고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당시 아이유는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에게 소극장 콘서트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세월호 노란리본 잊지 않을게 아이유 팬카페 회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월호 노란리본 잊지 않을게 아이유 팬카페 회원, 다행이다", "세월호 노란리본 잊지 않을게 아이유 팬카페 회원, 위험했네", "세월호 노란리본 잊지 않을게 아이유 팬카페 회원, 고생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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