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내 발아래' 산이, 알고 보니 바람둥이? "어릴 적 모든 여자 만나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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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내 발아래' 산이, 알고 보니 바람둥이? "어릴 적 모든 여자 만나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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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내 발아래' 산이 바람둥이 발언

▲ ''모두가 내 발아래' 산이 바람둥이 발언' (사진: MBC '라디오스타')

래퍼 산이가 MC그리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신곡 '모두가 내 발아래'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산이는 지난해 7월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어릴 적 연애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산이는 "지금까지 여자친구와 헤어진 이유는 내가 바뀌었을 때도 있고, 여자친구가 바뀌었을 때도 있다. 하지만 지나고 나면 다 상처를 받는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렸을 때 다 만나고 싶었다"라며 "이 여자는 이 매력, 저 여자는 저 매력이 있다"라고 덧붙여 바람둥이 의혹을 샀다.

당황한 산이는 함께 출연한 한정수에게 동의를 구했지만, 한정수는 "난 안 그래"라고 잘라 말해 산이를 더욱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산이는 "어릴 때 철이 없어서 그랬던 것 같다"라고 급하게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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