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김천시 협회장기축구대회 준비성결여 문제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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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김천시 협회장기축구대회 준비성결여 문제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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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본부로부터 제공받은 팜플렛 표지판
ⓒ 최도철^^^
최근 지역의 각종행사장이 주관되는 행사의 본질성이 희박해 져 간다는 시민들의 한결 같은 생각으로 날이 갈수록 행사장마다 자리를 빚내 주기 위해 참석하는 내빈 접객관리문제가 실속없이 형식에 거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18일부터19일 양일간에 걸쳐 종합운동장에서 매년 개최되는 제8회 김천시 협회장기 축구대회 개막식에서 그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관내 조기회 20팀, 직장팀14팀,관공서 8팀이 참가하는 제법 큰 행사다. 어느 대회를 시작하기전 내빈들의 축사는 당연히 그 지역 인사들이 마땅히 하는 것은 기본적인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 가운데 대회를 주관하는 관계자 측의 완벽한 사전 계획이 미흡했다는 여론이다.

단체 기관장이나 관변단체장의 행사를 축하 하는 축사를 하는 내빈들 중 기관장은 의례적으로 하지만 관변단체장들은 그중 희망하고 있는 단체장을 파악해 행사를 진행하는 사회자에 따르는 것으로 되고 있지만 2006년도 지방선거에 자처하는 단체장들은 행사를 진행하는 사회자에 의해 참가하는 선수 및 임원 그리고 관중들 앞으로 불러 주기를 학수고대 한다.

이에 2006년도 지방선거에 관심이 없는 일부 관변단체장에게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무더운 날씨에 축사를 꺼려함에도 주최 측은 행사를 과시하는 욕망으로 참석하는 내빈들에게 축사의사에 관해 사전 확인 없어 당사자를 당혹하게 만들고 있다.

예외적으로 덧붙인다면 지난달 말경 지방자치단체장에 출마의사를 두고 있는 몇몇 후보자들은 각 언론사에 보도된 자신의 명함이 없다는 문제를 스스로 공론화 시켜 후보자 자신의 입지를 주변으로부터 빈축을 사는 사례와 공통성을 띠고 있다는 것이다. 또 대회관계자측은 선거를 빙자해 참석자와 내빈들에게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최소한 식음료 제공 등은 어느 행사장에 준비되는 것은 기본적이다.

따라서 이대회는 사전 준비 결여성이 노출 되었다는 지적이다. 이 행사장에는 더구나 실내체육관 개관에 따라 자판기 ,정수기 등 일체를 옮김으로서 행사장에는 아무것도 없어 무더운 날씨에 참석자들의 목마름에 불편을 초래 했다.

대회에 참석한 어느 관계자는 지역체육발전과 축구의 저변확대를 위한자리가 주관단체의 사전준비가 부족하고 2006년도 선거 바탕으로 얼룩지고 있는 모습에 대회의 본질성이 상실되고 있다는 것을지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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