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됐던 장동민이 '무한도전'에서 자진 하차한 가운데, 과거 장동민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장동민은 지난 2월 방송된 JTBC '속사정 쌀롱'에 출연해 '내가 호구라고 느낄 때'를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당시 장동민은 "남들이 안 하는 일을 나한테만 시킬 때가 있다. 거절을 하지 못해 친한 사람들이 부탁하는 일을 거의 해주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사전적 의미의 호구에 걸맞다고 말하자 장동민은 인정하며 "부탁하는 사람의 태도에 따라 들어줄지 말지를 결정하고 있다. 만만하게 보고 부탁할 때는 상대방이 무안해질 정도로 대하고 있다. 간절하게 부탁하면 대부분 들어주고 있다. 우는 시늉하면 해준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14일 장동민의 소속사 코엔 스타즈 측은 "장동민은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에 대한 사죄의 의미로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 자리에서 하차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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